한국어
짧은 키네틱 소설
죽음을 맞이한 렌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죽어가는 소녀 아이의 목숨을 빼앗아야 한다는 임무를 받는다.
그는 과연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...?
더 읽어보세요